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괴리성 밀리언아서/스페셜 퀘스트/3D 보스 레이드/2016 상반기 (문단 편집) === 신춘 특별 퀘스트 - 부제 신춘형 시시마이 -빙아- 지옥급 === * BGM : Million Ways=One Destination * 난이도 : '''지옥급'''[* 한국서버에서는 '''도전급'''이라는 명칭으로 번안되었다.] * 기간 * 일본서버 : 2016년 1월 1일 ~ 1월 15일 * 한국서버 : 2016년 8월 1일, 3일, 5일, 7일, 9일, 11일, 13일, 15일 * 개방시간 * 일본서버 : 오전 7시 ~ 9시, 오후 12시 ~ 1시, 오후 6시 ~ 7시, 오후 9시 ~ 10시, 오전 0시 ~ 1시 (5회) * 한국서버 : 오전 0시 ~ 1시, 오전 11시 ~ 오후 12시, 오후 5시 ~ 6시, 오후 10시 ~ 11시 (4회) * 부위 : 팔({{{#blue 빙}}}) + 왼쪽 날개({{{#blue 빙}}}) + 오른쪽 날개({{{#blue 빙}}}) + 신춘형 시시마이 -빙아- 본체({{{#blue 빙}}}) * 보상 : 신춘휘호 (금), 신춘휘호 (무지개), 신년 메달, 특이형 카이히메, '''신춘형 칸탄테''' * 파괴순서 : 팔 → 양 날개 / '''{{{#red 6코스트 전 부위 격파}}}'''[* 6코스트에서의 패턴이 크게 2가지로 나누어지기 때문. 밑에서 자세히 서술한다.] 해당 퀘스트는 신춘형 시시마이 -빙아- 초노급을 1회 클리어 하면 해금되어 이용할 수 있다. 지난 아이스 드래곤 [익종] 도전급 때와 마찬가지로, 첫 클리어에 성공하면, 추후 아바타로 교환되는 시시마이의 사자탈이 그려진 훈장을 준다. 이전 아이스 드래곤 [익종]의 도전급과 마찬가지로, 중요 카드를 정해진 턴에 내고 안되면 리타마라 하는 손패빨게임이다. 아드때의 릴리마라처럼 반드시 있어야 되는 카드는 적은 반면, 클리어를 위해 조합하는 카드는 상당히 많은 편. 후술하겠지만 초노와 패턴이 다르기 때문에 초노를 클리어한 덱이라도 변경점이 일부 필요하다. 이중 지옥 클리어를 위해 반드시 올라가야하는 카드군은 다음과 같다. * 용병 : '''신장형 론펄+신춘형 모드레드(6코 전용), 축구형 리틀그레이(3코 딜컷 or 5코 공업), 감사형 용병 아서([[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풍속 물리 공격카드군 * 부호 : 특이형 히카루 겐지 or 묘이형 쿤(3코 전용). '''특이형 제6 천마왕(4코, 6코 전용)'''[* 동일 성능의 이계형 도마 우마루(일본서버)/아장형 아서 기교의 장(한국서버)로 대체 가능], 복제형 아서 -마법의 파- (5코, 6코 전용), 풍속 단일 공격카드(5코 전용), '''제국블랙 스피어'''or 관월형 오이페(6코 전용) * 도적 : '''역행형 엘레인(마법공업 + 크리)''', 제2형 페리도트(마법 공업), 풍속 마법 공격카드군, '''열풍카드 제외'''[* 만약 체력문제때문에 감사 도적을 넣어야하는 도적이라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축구형 가네이다는 반드시 덱에 넣어야 한다.] * 가희 : '''가련형 용병아서(물리공업 + 크리), 추계형 퍼시발(마법공업 + 크리), 현란형 코넬리아(물리공업)''', 특이형 우시와카마루(5코 전용) 초노와 가장 큰 차이라면 오른쪽 날개의 패턴 저지 대미지가 반절인 2만으로 줄어서 주요 클리어 방법에 '''반드시''' 오른쪽 날개의 방업 저지가 필요하고[* 여기에 더해 초노에서는 2만이었던 날개의 물리방어력이 1만으로 줄어있다. 대놓고 패턴저지를 강요하는 셈.], 초노에 없는 5코 단일공 3타 패턴이 추가되어, 드로 -2 공격이 초노와는 달리 4, 6코스트에 온다. 전술했듯, 오른쪽 날개의 대미지 조건을 만족하지 못했을 경우 회복+방업 패턴을 사용하는데, 이 방업량이 '''70000'''으로 굉장히 높아서 한번이라도 방업을 허용하면 6코에 아무리 폭딜을 퍼부어봐야 실패하기 때문에 우익과 팔의 패턴을 저지하기 위해 계속 공격해야하는데, 가희는 힐과 버프 부담이 더 늘고, 도적과 용병의 딜 부담도 역시 크다. 대신, 드로 -2 감소 공격이 4코, 6코에만 오는 만큼 드로 -2를 도발로 부호가 떠안을수 있어서 '''열풍을 빼고 오는 쪽이 오히려 공략에 수월하다.''' 패턴저지가 중요하므로 '''용병은 3, 4코에 쉬지 않고 오른쪽 날개에 2만 이상의 대미지를 주며,[* 4코스트에 2+2가 가능하다면 하나는 왼쪽 날개에 던져서 본체 공업 저지를 해두는 것도 좋다. 역시나 딜컷은 2만.] 도적은 3, 5코스트에 오른팔을 공격해 2만 이상의 대미지를 주어 오른팔의 대미지와 디버프를 약화시켜야한다.[* 성공시 팔의 대미지가 1.5만+디버프약화, 실패시 팔의 대미지가 2만+디버프]''' 따라서 가지고 있는 강력한 풍속 2, 3코스트 공격카드를 총동원하고 가희는 첫턴 힐업과 체인이 같이 요구되는데, 정 불가능하면 괴리 고트프리드도 나쁘진 않다. 부호는 용병과 도적이 닥공을 하므로 방어에 전념하고, 상황에 따라 용병을 지원하며, '''4코스트에는 반드시 45%이상의 고배율 도발을 사용하여 드로우 -2를 떠안고, 가희가 회복량 디버프를 맞지 않도록하며, 도적이 팔의 딜을 쉬고 버프할 시간을 벌어줘야 한다.''' 이후 부호의 손패에 따라 공략 분기점이 갈리는데... * 5코스트에 부호가 오른쪽 날개를 공격한다. 이 경우 용병이 냥페리,감용으로 풀업을 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대신 가희는 용병, 도적, 가희에 분산되어 2만 이상의 타격이 들어오므로 반드시 전체힐로 만피를 채워야 한다. 4체인을 받으면 확산형 화니타 1장 정도로 무난히 저지가 가능하나, 만약 4체인이 되지 않을 경우는 신춘 베이린이나 부호 유니티 정도의 3코스트 공카를 써야 저지가 가능하므로 팟의 상황에 따라 적당한 카드를 가져갈 것. 드로우가 끊어지지 않도록 남은 2~3코스트에 방어카드를 제대로 올리는 것도 잊지 않는다. * 5코스트에 부호가 도발을 낸다. 이 경우 용병은 오른쪽 날개를 공격해 방업을 저지한다. 가희는 전체 힐을 할필요는 없지만, 부호의 만피를 채우는 동시에 용병이 공업카드 1장을 덜 내는 만큼의 공업을 지원해줘야 한다. 단 '''도적이 5코에 오른팔 공업 저지를 성공했다면''' 만피라는 가정하에 조금 더 허들이 낮아진다. 최선은 복제형 마서, 차선은 제육천마왕이다. 3체인을 받은 티스토+[[유리 로웰|유리]]도 가능은 하나 권장하지 않는다. 당연하지만 5코에 도적이 공업저지가 안됐다면 복제형 마서 외엔 절대 내면 안된다. 이렇게 5코를 넘긴 뒤, 역시 버프의 상황에 따라 공략 분기점이 갈린다. * 6코스트 완료가 불가능할 경우 이 경우에는 팔 파괴만을 목표로 하고 가희가 모든 인원을 회복 후, 부호가 도발을 냄으로써 6코스트를 버틴 후 7~8코스트에 마무리하는 식으로 가야 한다. 전 부위 파괴가 가능하다 하더라도 체력이 남아있을 시 초노급과 마찬가지로 2번의 단일 레이저 공격 후 광역공격을 시행하기 때문에, 체력이 전부 차 있다 하더라도 최소한 1명은 죽기 때문. 그렇기 때문에 팔을 집중적으로 공격해서 파괴하고, 적어도 날개 하나는 남겨놓는 것이 좋다.[* 이상적인 패턴은 오른쪽 날개(플레이어 시점에서는 왼쪽)만 남겨져 있는 것이지만, 방업을 막기 위해 이미 체력을 깎아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체력이 전부 차 있는 왼쪽 날개보다는 이쪽을 부수는 게 선호되는 편.] 이렇게 해서 이 구간만 버틴다면 팔이 파괴되었기 때문에 공격력이 더 이상 내려갈 일이 없으므로 공격력을 끌어모아 완료하기가 수월해진다. 공방에서 주로 보이는 패턴. 웬만큼 손패가 맞지 않는 한 부호가 5코스트에 도발과 공격 어느 쪽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나오고, 도적 역시 4코스트에 제2형 페리도트를 꺼내지 못하는 경우가 잦으며, 사전에 의논해서 덱을 맞춰올 수 없기 때문에 사고가 쉽게 일어나기 때문. 물론 한괴에선 고코패치 등으로 딜량이 증폭됐기에 페리도트가 굳이 필요없는 수준이 됐다. * 6코스트 완료가 가능할 경우 이 경우에는 방어와 체력을 전부 포기하고 부호는 제국 스피어를, 가희는 모든 버프 카드를 꺼내 용병과 도적의 공격력을 끌어올려 전 부위를 파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팔 파괴를 위해 도적이 역행형 스카아하를 꺼내는 것은 필수급. 다만 시시마이의 방어력이 상당히 높은 편이기 때문에, 6코스트 때 카드 수치상으로 용병이 4~5만, 도적이 3만 근처에 도달하지 못했다면 실패할 확률이 매우 높다. 3~5코스트까지 버프 면에서 사고가 날 경우[* 특히 도적의 경우 이 패턴을 목표로 하려면 4코스트에 제2형 페리도트를 꺼내는 게 필수급인데, 처음부터 들어와있지 않다면 이 카드가 4코스트에 나올 확률은 '''20%'''밖에 되지 않는다. 3코스트에 팔의 공격력과 디버프를 낮추려면 2코스트 카드로는 '''4체인 조건의 이계형 리베리아''' 외에는 굉장히 힘들기 때문에 3코스트 카드를 주로 쓰게 되어 손패를 1장밖에 소비하지 못하기 때문.]에는 절대 이 패턴으로 가지 말 것. 물론 한괴에는 앞서 언급했듯 고코패치+라피스로 인해 팔 부파가 쉬워졌으며,용병도 감용+축뀨로도 딜 요구량이 될 정도로 쉬워졌기에 한괴는 거의 이쪽 공략으로 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